KTX 울산역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추진되던
울산역 확장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철도시설관리공단은 어제(6\/27) 열린
울산역 증축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울산역 이용객이 오는 2천 25년까지 증가해도 설계상 수용 한계보다 27명이 적어
당장 역사를 확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그러나 주말 이용객은
수용 한계를 18%나 넘는 2만3천2백명으로
만성 혼잡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 장기 추진과제인
전시컨벤션센터와 역세권 수요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재조사 요구 등 대응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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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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