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하청업체 간 마찰 때문에
부품 공급이 중단돼 차량이 미완성 상태로
생산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6\/28)
1, 2차 하청업체 간 갈등으로
2차 하청업체가 생산을 중단하면서
헤드램프 공급이 중단돼,
울산3공장에서 생산하는 아반떼 차량 수백 대가 헤드램프 없이 생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하청 단가로 마찰을 빚던
두 업체가 오늘 오후 3시쯤 합의하면서
생산을 재개했다며, 부품이 입고되는 대로
차량에 부착해 출고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