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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확장이 타당성이 없다는
용역결과가 나온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철도시설공단이 짜맞추기식
수요조사를 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직접
역사 확장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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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0년 울산역과 함께
KTX 2단계로 개통한 김천·구미 역 입니다.
역사 면적은 울산과 비슷하지만
하루 이용객은 울산역의 17%인
2천 2백명에 불과합니다.
CG> KTX 2단계로 개통한 신경주와 김천·구미, 오송역 모두 역사 면적이 울산보다 더 크지만,
이용객 수는 절반이 채 되질 않습니다.
이처럼 당초 수요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지만
철도시설공단은 울산역 확장에 부정적입니다.
◀SYN▶ 철도시설공단
돈을 들여 역사를 확장해도 수입이 더 느는 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짜맞추기식 수요조사를 한 의혹이 짙습니다.
S\/U) 이 때문에 이번 용역이 여론에 떠밀려
시작한뒤 면피용으로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무시하고
재조사를 통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직접
울산역 확장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INT▶ 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는 앞으로 개발될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울산역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이용객들의 불편은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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