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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가 앞으로 꼭 1년 남았습니다.
내년 이 맘때면 새로운 광역시장이 탄생해
있을텐데요,
울산mbc는 민선 5기 지난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울산시의 현안 사업을
옥민석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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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단지 매립공사가 한창인
울산 신항입니다.
정부는 이 일대에 총 사업비 1조 7천억원으로
2천 8백만 배럴 규모의 액체저장시설을 지어
주변나라에 파는 동북아 오일허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는 현재 실시 설계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예정대로라면 11월에 착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SOC 사업 예산을
줄이기로 하면서 예산확보가 관건입니다.
이 때문에 늦어도 3년 안에
세계적인 석유 트레이더와 석유기업,
투자은행이 울산에서 한국산 석유제품을
거래하는 동북아 오일허브시대를 연다는
울산시 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INT▶ 이기원 실장 \/\/울산시 기획관리실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은 일단 한숨은
돌렸지만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높이 조절 투명댐으로 불리는 이른바
카이네틱 댐 설치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다
문화재위원회가 이를 승인할 지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SYN▶ 김정배 문화재위원장
"원형을 훼손하는 부분.."
이밖에 산업기술박물관 유치와
산재병원 설립 등 대선 공약들도
앞으로 1년 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진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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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가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 1년이 울산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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