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 초석..내실은 부족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01 00:00:00 조회수 0

◀ANC▶
임기를 1년 남겨둔 박맹우 시장이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임기 중
울산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졌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외적성장에 비해
내실을 다지는데는 미흡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태화강 복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전국 수영대회.

지난 2천 4년 마스터플랜에 따라
태화강 수질은 6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됐고,
대기오염도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종합운동장과 하늘공원, 시립박물관 등
기반시설은 물론, KTX역과 유니스트,
반구대 암각화 보존안을 관철했습니다.

1개 뿐인 일반산업단지는 12개로 늘어 1인당 소득 전국 1위, 인구도 10만명이 증가했습니다.

◀INT▶ 박맹우 시장
"100만 도시가 1천억불 수출 유례없다.."

이밖에 울산대교와 야구장, 태화루 건설에
이어,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연구개발센터
유치도 진행중입니다.

S\/U) 박맹우 시장 재임 11년 동안 울산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한 가운데
세부 평가에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부머 퇴직과
빈부격차 해소 등 내실을 다지는데 미흡했다는 평가입니다.

장기간 공직 수행에 따른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일선 공무원들이 수뢰 등 부패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INT▶ 시민 연대

박 시장은 남은 1년 동안 동북아 오일허브와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고등법원과 가정법원
유치 등 역점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