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EU 자유무역협정 발효 2주년을 맞았지만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수출이 급감해
효과가 반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최근 1년간
울산의 대EU 수출액은 68억 달러로
FTA 발효 1년차에 비해 19.9%나 줄었으며,
흑자 규모도 13억 9천만 달러로
첫해 흑자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최근 주력업종의 대 EU 수출이
모두 감소했지만, FTA 발효 직전과 비교해서는
소폭 증가한 수치라며,
유럽 재정 위기속에서도 FTA가 일정부분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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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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