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외국인들은 산업단지가 있는
시 외곽에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지난해 말 현재
만 9천 2백여 명으로, 사는 곳은
울주군 온산읍이 2천7백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동구 방어동, 남구 야음.장생포동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사람은 노동자가 많고,
베트남 등 동남아는 국제결혼 이주가 많아
거주 지역에 따라 특화된 외국인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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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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