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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2년 9개월을 맞은 KTX울산역이
누적 이용객 천만명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계교통편과 편의시설은 여전히
부족해 보완이 시급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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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0년 11월 문을 연 KTX 울산역의
이용객이 지난 3월 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CG)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천500명이었던
승객 수는 2년 반만에 1.5배 가까이 늘었고,
열차 정차횟수도 49편에서 67편으로
37% 증편됐습니다. OUT)
열차 1편당 승객을 기준으로 울산역은
서울과 부산, 동대구역 다음 가는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S\/U)하지만 연계교통이 불편하고,
KTX 운행횟수가 부족한 점 등은
여전히 불만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울산 역사 확장이 필요없다는
철도시설공단의 타당성 조사와는 달리,
주말과 휴일이면 기존 설계 기준을 넘어서는
이용객들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INT▶ 김병문 \/ 남구 야음동
"택시비 너무 비싸다"
◀INT▶ 김윤환 \/ 대전 유성구
"부대시설 없고 역사 좁다."
산업수도의 관문으로 자리잡은 KTX 울산역,
늘어난 여객수요만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증축과 함께
환승센터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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