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 고유의 멋을 지닌 한복을 세계화 하려는
논의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복의 세계화를 통한 신 한류 확산에
울산도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국외 순방에서 다양한 한복을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의상을 전세계에 알린 박근혜 대통령.
'패션 외교'라는 말까지 만들어 냈고, 세계
시장에 우리 옷이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이런 기류 속에 본격적인 한복의 세계화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
현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하고
전문적인, 무엇보다 생활화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INT▶ 패션 교수
한복을 알리는 일 못지않게 세계 의류 시장에
한복의 수요를 만들어내고 팔릴 수 있는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제기됐습니다.
◀INT▶ 패션 컨설팅 업체
S\/U)정치권과 정부 부처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한복의 생활화와 세계화는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울산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복 패션쇼와 한복 전시회는 물론,
K-POP 스타를 통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한복의 우수성을 알릴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울산에서 펼쳐집니다.
음악과 춤, 음식에서 시작된 한류 바람이
한복으로 확산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