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와 우리나라를 오가는 점박이 물범의 회유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5월
월성원전 취수구에 갖혀 탈진한 점박이 물범
1마리를 구조해 지난달 25일 울산 앞바다에서 위치추적기를 달아 방류했습니다.
이 물범은 하루 평균 79km로 북상해 지난 1일 함경남도 김책시 앞바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점박이물범은 길이 1.7m, 무게 1백kg 가량으로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등에 10만 마리가 있으며, 일부는 황해에 고립돼 살고 있습니다.\/\/
동영상+사진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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