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구>현안 산적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7-03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5기 단체장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동구의 살림을
맡아 온 김종훈 동구청장의 그간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올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도시를 선언한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지원센터를
구청 직영으로 설치하고,

전국 9번째로 근로자 건강센터를 설립하며
근로자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한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INT▶ 동구청장
"도시의 품격은 주민 행복에서 나온다"

동구는 내년 말 울산대교가 준공되면
대왕암과 일산해수욕장 등과 연계한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S\/U) 김종훈 구청장 재임 동안 동구는
노동과 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다는 지적입니다.

하늘공원 개장으로 폐쇄된 공설화장장과,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된
대왕암 공원 내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는
여전히 표류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한 일산해수욕장
시유지 부지매각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뜨거운 감자입니다.

◀INT▶ 최종필 \/ 동구 일산동
"73%가 편익시설..공공시설 지어야 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4개월 넘게 대치중인
꽃바위 중소상인과 홈플러스 간 갈등도
아직 진행형입니다.

◀INT▶ 김기란 \/ 동구 방어동
"외국자본보다는 동네 상권에 힘을 실어야"

이처럼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여부는
보수대 진보의 대격돌이 예상되는
내년 지방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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