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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출발한 청년울산대장정
'유로드'가 열흘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150여 명의 대원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40km를 두 발로 걸으며,
울산을 마음껏 체험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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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열흘을 걸어 다시 돌아온 시청 앞마당.
대원들의 마지막 일정은
틈틈이 연습했던 플래시몹입니다.
방금 전까지 힘든 여정을 소화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청년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지난 24일 간절곶에서 시작된
9박 10일 간의 대장정.
무더위와 갑작스런 장맛비에도
묵묵하게 발을 내딛었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동료를 응원하며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40km 도보에 성공했습니다.
◀INT▶ 의료지원
지난해엔 대원으로, 올해는 지원팀으로 참여.
회색 공장만 가득할 줄 알았던 울산에서
푸른 산과 깨끗한 바다를 마음껏 누비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 산업단지를 바라보며
역동적인 도시 울산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INT▶ 최우수 대원
울산 처음.. 뜻깊은 시간이었다.
3기 대원 154명과 함께
울산을 뜨겁게 달군 울산대장정.
앞으로도 매년 여름마다 나를 돌아보고
울산을 가슴에 품는 특별한 시간을
청년들에게 선물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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