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동안 잠잠했던 동구지역 중소상인들과
홈플러스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홈플러스가 매장 철거를 약속해
놓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EFF> "홈플러스 철수하라!"
탑차에 걸린 홈플러스 신임회장의 얼굴에
수백개의 계란이 날아듭니다.
1달 반 동안 보이지 않았던
냉동탑차가 또다시 인도를 점령했습니다.
홈플러스와 사업조정 자율협상을 진행하던
중소상인들이 다시 실력행사에 나선 겁니다.
중소상인들은 홈플러스가 협상과정에서
6월 말까지 철거하겠다고 구두약속을 해 놓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 박규섭 위원장
"약속해 놓고 안나간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철거를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한 뒤,
회사 차원에서 논의할 문제니 6월 말까지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 보자고 한 말이
확대 해석됐다고 밝혔습니다.
◀SYN▶ 홈플러스 관계자
"저희가 "그러겠다"라고 한 적은 없어"
중소상인들이 억지 주장을 하는 건지
홈플러스 측이 말바꾸기 꼼수를 부리는
건지를 두고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
S\/U) 상생이 사라진 자리, 다시 갈등 국면으로
접어든 홈플러스와 중소상인간의 신경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