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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을 걸고 불길로 뛰어들거나
구조에 나선 119대원에게, 감사는 커녕
폭행을 하는 취객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취객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대낮에 술에 취한 한 남성이 구급차에 앉아
119 구급대원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릅니다.
◀SYN▶ 현장음
"(앉아계세요) XX놈아, 니 오늘 죽을줄 알아"
지난달에도 만취 상태로 길에 쓰러진 사람을
구조하던 구급대원이 목이 졸리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졸지에 봉변을 당한 대원은
아직도 정신적 충격이 남았습니다.
◀INT▶ 피해 소방대원
"사명감 갖고 일하는데 겁난다.."
119 폭행 건 수는 지난해 전국에서 89건으로
한해 전보다 25%나 늘었고, 올해도 5월까지
43건으로 증가추세입니다.(C\/G)
S\/U)"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사건의 90%이상은 가해자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체 특별사법경찰팀을 구성했고,
지난해 3명은 실형을 54명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INT▶ 소방본부
"가능하면 짧게, 구멍파서 PIP로 해주세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구조하는 119대원을
폭행하는 취객들, 앞으로는 검찰 송치 등
더 강력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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