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약 탄력 받나?

입력 2013-07-05 00:00:00 조회수 0

◀ANC▶
박근혜 정부가 오늘(7\/5) 대선때 약속했던
지방 공약을 발표했는데, 울산은
7개 공약에 9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현안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지만
재원 조달 등이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확정 발표한 지방 공약 가계부는
전국적으로 106개 공약에 167개 사업--

이 가운데 울산지역은 7개 공약,
이를 뒷받침하는 9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CG시작-----------------------
1조원 대의 초대형 사업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를 비롯해
국립산재 재활병원 건립,
고도화를 위한 석유화학 신르네상스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CG끝--------------------------

새로운 사업들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부터 받게 됩니다.

--------------CG시작------------------------
동북아 오일허브 육성사업,
그린전기차 핵심기술 개발,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조성, 반구대 암각화의 근본적 보존대책 수립 등은 계속사업으로 분류됐습니다.
-------------CG끝---------------------------

지난 대선때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했던
공약 대부분을 담았습니다.

◀INT▶신동길 기획관\/ 울산시

그러나 공약이행과정에서 신규사업의 경우
타당성이 부족하게 나오거나
민간투자, 지방비 분담 등의 재원조달방식을
놓고 울산시와 마찰이 빚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울산지역 공약들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체제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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