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7\/5) 고무 원료인
화학물질 라텍스를 바다에 유출한 혐의로
한 하역업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일 남구 황성동 울산신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 컨테이너를
떨어트려 라텍스 천 리터를 바다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유출된 라텍스가 우수관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회사 대표를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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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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