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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더위 속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불쾌지수는 기분만 나쁜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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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오락가락 장맛비까지 더해지면서
이달들어 울산의 불쾌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불쾌지수는 사람이 느끼는 불쾌감을
기온과 습도의 조합으로 나타낸 지수인데요,
높은 불쾌지수는 스트레스를 줘서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식욕이 떨어집니다.
◀I N T▶ 황정길
CG)날씨가 더워지면 사람의 체온도 올라가는데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춰야 하지만,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증발 되지 않습니다.
몸에 열이 가득한데 빠져나가지 못해
기분이 나빠지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우울증 증상이 쉽게 생기고,
혈압도 올라가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I N T▶ 조영완 심장내과 전문의\/울산병원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는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어 수분과 무기질을 보충하는게 좋습니다.
◀S \/ U▶
장마철 높아지는 불쾌지수를 없애는 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건강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시실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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