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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인해 횟집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랗습니다.
좌초된 선박에서 합판 묶음 백여개가
떨어져 나와, 울산 앞바다를 표류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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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건물에서 흰 연기가 쉴새없이
나옵니다.
오늘 낮 12시10분쯤,
동구 방어진 성끝마을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4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SYN▶ 화재 목격자
소방당국은 장맛비가 누전 차단기에 스며들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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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간절곶 남동쪽 11km 해상에
합판 묶음 100여개 떠다닙니다.
지난 2일 부산 영도구 앞바다에서
좌초한 파나마 국적 3만천톤급 화물선에서
떨어져 나와, 북상하고 있는 겁니다.
해경은 신속한 안전 조치로
선박 충돌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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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7) 낮 1시30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시설 등을 태워
천3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폐수조 근처에서 갑자기 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작업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야적해 놓은 폐기물이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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