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변신]1.디자인이 경쟁력이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3-07-07 00:00:00 조회수 0

◀ANC▶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등 변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도시의 변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연속 기획 첫 번째 순서로
아시아 도시디자인의 교과서로 통하는
일본 요코하마를 통해 도시 디자인의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투명cg)도쿄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요코하마.

태평양 항구에 위치한 '미나토 미라이21'지구의 스카이라인과 야경은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 지역은 미쯔비시 조선소와, 요코하마
철도역 자리에 쇼핑몰과 미술관이 들어서며
탄생했습니다.

요코하마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아카렌카소고.

1905년에 부두 보세창고로 지은
붉은 벽돌 건물을 허물지 않고 개조했습니다.

s\/u)아카렌카 소고는 쓸모없어 버려지던
건물을 쇼핑몰로 재창조 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요코하마 공공디자인의 컨셉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요코하마시의 디자인 정책으로
도시 곳곳은 이처럼 재창조됐고, 요코하마는
일본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이같은 요코하마 도시디자인 성공의 배경에는
1972년부터 시작된 변하지 않는 디자인 정책이 있었습니다.

◀INT▶쿠니요시 교수\/前 요코하마시 도시디자인담당

도시의 재창조를 위한 수십년에 걸친
일관된 정책.

요코하마를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만든 힘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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