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출구전략 악영향..'수출증대로 상쇄'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7-08 00:00:00 조회수 0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이 울산의
실물경제를 위축시킬 수는 있지만,
원화 평가절하에 따른 수출증대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이 울산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업 투자 감소, 민간소비 위축 등 실물경제
둔화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울산의 높은 수출의존도에 따라
원화 평가절하로 수출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미 출구전략에 따른
피해를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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