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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도시의 변신,
오늘은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으로
손꼽히는 녹색 공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느리지만, 고집스럽게 녹색계획을 펼친
일본의 한 도시를 찾아가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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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 일본 규슈의 관문인 인구 140만 명의
후쿠오카.
도시 한복판에 자리잡은 오호리 공원은
축구장 60여개 면적을 자랑하는
휴식공간입니다.
복합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아크로스 건물.
건물 한 면 전체를 공원으로 만들어
외벽을 따라 60m 높이까지 세워진
계단식 정원은 또다른 도심속 쉼터입니다.
후쿠오카시 곳곳에서 이처럼 녹색 공간이
많은 것은 시의 강력한 정책 덕분입니다.
◀INT▶타니구찌\/후쿠오카시 도시계획과장
서울보다 인구 밀도가 높고 땅값이 비싸
공원 지을 땅이 없다던 파리는 정부의
고집스런 녹색정책 덕분에 베르시 공원을
포함한 파리 3대 공원이 탄생합니다.
s\/u)유럽을 포함해 세계의 앞서가는 많은
나라들은 지금 사람이 숨 쉴 수 있는 도시의
빈 공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울산도 사람의 출입이 금지됐던 저수지가
선암호수공원으로 재탄생하고,
24km의 솔마루길을 시작으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되고 있습니다.
멋진 공원이 살기 좋은 도시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면서 도시마다 녹색 쉼터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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