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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를 잇는 7번 국도 곳곳이
깊게 패인 채 누더기 도로로 변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대형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지만 당구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도로 곳곳이 움푹 패여 있고,
군데군데 금이 가 있습니다.
이음새 부분을 급하게 메운 듯한 뗌질 흔적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날 때의 충격은 차량 내부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ffect: 쿵쾅~ )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구덩이를 피해
차선을 물고 달리는 차량까지 눈에 띕니다.
◀INT▶한영운 \/ 운전자
"차량 파손.. 위험해.."
7번 국도 경주방향 화봉지하차도에 패인
구덩이만 십여 개, 깊이는 10cm가 넘습니다.
(s\/u) 대형 트럭이 하루에도 수백대씩
지나다니다보니 도로 훼손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감독관청인 울산시와 시공사인 LH공사는
급할 게 없다며 느긋합니다.
◀SYN▶ LH 관계자
"7월말, 8월초쯤 보수계획.."
울산의 '산업동맥'인 7번 국도가
허술한 관리와 땜질식 보수로 차량들의
아찔한 질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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