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8) 오후 4시쯤
27살 김모 씨가 중구 태화동 태화교에서
"태화강에 뛰어 들어 죽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이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가
외박을 나와 목숨을 끊으려 한 것 같다"며
"지난 3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신변을 비관하며
자살을 시도하다 구조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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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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