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조합원들의
집단산재 신청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금까지 7명의 조합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직업성 암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승인을 받지 못한 조합원들도 일부를
선별해 재심을 요청한 상황이며, 비정규직을
포함해 오는 10일까지 직업성 암에 대한
집단산재 신청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우리나라에서 직업성 암의 산재
인정 비율은 외국의 10분의 1 수준이라며
지속적인 산재 인정 노력과 함께 생산현장에
대한 발암물질 조사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