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변신]3.문화도시\/예술로 지역개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3-07-09 00:00:00 조회수 0

◀ANC▶
연속기획 도시의 변신,
오늘은 쇠퇴의 길을 걷던 도시들이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화예술이 도시의 활기는 물론이고
지역개발까지 이뤄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영국 런던 북동부의 대표적 낙후지역이었던
해크니.

런던시는 30년 이상 방치된 옛 공장을
예술가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갤러리와 공연장,카페들이 속속 들어서자
슬럼가였던 도시가 변모하고 있습니다.

◀SYN▶웨덤\/해크니 주민
"작가들이 오고 작업실이 가까이 생기면서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생각도 창의적으로 바뀌어 지는 것 같아요"

일본 요코하마시도 도시의 문화예술 개발을
위해 낡은 건물들을 사들여 예술인에게 작업장으로 제공했습니다.

도시는 각종 공연과 전시로 풍성해졌고
요코하마는 일약 문화예술 도시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변모한 남구의
신화마을.

낡은 벽돌과 슬레이트 지붕으로 시간이
멈춘듯한 이곳이 벽화로 옷을 갈아입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곽영하\/신화마을 프로젝트 담당

쇠락의 길을 걷던 도시를 되살린 힘은
바로 예술가들이 꽃피운 문화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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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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