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연이틀 폭염특보..33.9도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7-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찜통 더위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예고돼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올들어 첫 열대야를 기록한 어젯밤(7\/8).

잠을 이루지 못해 야외로 나온 시민들은
바닷가를 찾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INT▶ 이지은 최은영
"시원하고 좋다..스트레스 확"

폭염주의보 이틀째를 맞은 오늘,
동물원 가족들도 여름나기에 분주합니다.

불볕더위에 지친 동물들은 잠시나마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식혀 봅니다.

몇몇 포유류 동물들이 먹는 물에는
꽁꽁 얼려둔 얼음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안라리 사육사 \/ 울산대공원 동물원
"앵무새 분무기 뿌려주고, 원숭이 얼음준다"

도심 물놀이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S\/U) 오늘(7\/9) 울산지방은 낮 최고 33.9도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이번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INT▶ 김도욱 예보관 \/ 울산기상대
"금요일까지 폭염 이어지겠다."

기상대는 오는 일요일쯤 남하하는 장마전선의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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