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어제 밤 동구 주전동에서 트라제 승합차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동갑내기 40대 부부가 숨지고
어린 남매는 크게 다쳤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동구 주전동에서 남목 방면으로 가던
트라제 승합차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은 교각을 정면 충돌한 듯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졌고 파편들이 널려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밤 8시40분쯤.
경찰은 사고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교각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2살 동갑내기 이씨부부가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6살 딸과 4살 아들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은 오른쪽으로 약간 꺾이는
곡선구간입니다.
◀SYN▶경찰 관계자
"CCTV도 없고 블랙박스도 없고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알수가 없다"
승합차가 충돌한 교각은 도로 개설로 끊어진 농로를 연결하는 고가 도로의 기둥입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