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홍명고 특별감사 실시 촉구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7-10 00:00:00 조회수 0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7\/10)
"학교법인 태화학원 이사장이 불법적인
학사개입으로 전교조 교사를 탄압하고 있다"며
특별 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학교에서 전교조 분회모임을
했다는 이유로 교사들을 건조물 침입죄로
경찰에 고발하고,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퇴장한 교원위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탄압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명고 측은
"학교 시설 관리 권한은 학교장에게
있기 때문에 학교장 승인없이 전교조 간부가
동참한 분회모임을 학교에서 갖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며 "징계는 징계위원회에서
명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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