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오늘(7\/10)
반구대 암각화를 찾아 "암각화에 물의 접근을 막는 카이네틱댐 설치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문화재위원회가 카이네틱댐 설치를 반대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카이네틱댐
설치를 위한 안전성 조사에서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앞 카이네틱댐은 오는
11월까지 지반조사, 구조안정성 평가 등을 거쳐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허가가 나면 곧바로 실시설계와
설치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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