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비리 울산지검도 수사 돌입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10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원자력발전소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 간부 22명을 구속시켰던
울산지검이 원전비리 수사에 다시 나섰습니다.

울산지검은 대검찰청이 원전 납품업체 소재
7개 지검에 관련 사건을 배당함에 따라
전면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수원 간부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의 출처가 울산지역의 대기업으로
거론되고 있어 검찰의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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