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7\/10) 울산지방의 낮최고 기온이
34.8도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사방에서 쏟아져 내리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마냥 신이 났습니다.
◀INT▶
"학교에서 오자마자.."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그늘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무더위를 잊기엔 너무 힘겹습니다.
◀INT▶
"덥다.. 더워"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방은 오늘
낮최고기온이 34.8도를 기록해 올 여름
최고기온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 고사동 일대의 낮기온은 35.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 장마에다
열대야까지 반복되면서 밤낮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INT▶ 기상대
"강한 일사량 따뜻한 남서풍 유입.."
울산지방은 내일(7\/11)도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다가,
오는 일요일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기상대는 내디봤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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