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에 현대중공업이 연루된 것으로
정황이 포착돼 어제(7\/10) 검찰이 울산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한 뒤 이 회사 김모 상무를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영업업무을 총괄하고 있는 김 상무가
최근 거액의 돈다발이 집에서 발견된
한수원 송모 부장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경위와 대가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원전에 펌프와 변압기 관련
부품과 비상발전기 등을 공급했으며 규모가
3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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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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