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오늘(7\/11) 가짜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양산의 한 주유소 업주 49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주유소 저장탱크를 불법으로 개조한 뒤
지난해 9월부터 7천만원 상당의 가짜석유
4만 리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수사기관에 적발되자 종업원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워 대신 구속시키고
도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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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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