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무학'과 '대선주조'의 감정싸움이
법정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학은 지난 2일 주정공정인 MH에탄올의
폐수에서 비소가 검출된 것처럼 묘사한
대선주조의 광고와 전단지에 대해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부산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이에 대해 대선주조는 경쟁사의 제품에 비소가 들어있다고 직접 표현하거나 말한 적이 없다며,
법적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무학과
대선주조의 소주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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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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