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이권을 둘러싸고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집단 난투극을 벌인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울산지역 신목공파 조직원 21살 김모씨와
신신역전파 조직원 20살 조모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9일 새벽 6시 40분쯤
남구 삼산동에서 속칭 '보도방' 이권을 두고
야구방망이 등을 들고 20여분 동안 집단으로
싸우는 등 세차례에 걸쳐 난투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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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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