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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열악한 지역 물류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10년 안에 20조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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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이 줄을 잇는
울산~경주간 국도입니다.
울산의 화물차 통행량은 하루 24만대로
해마다 5% 이상 늘면서 심각한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물차 차고지나 물류 창고 등의
지원시설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이와같은 물류 교통난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2천22년을 목표로 한 물류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CG1> 북구 진장과 북부, 남부, 서부권에
물류유통단지가 조성되고, 화물차 차고지와
휴게소도 세워지며, 동서남북 83개 도로와
철도망이 건설될 계획입니다.\/\/
옥동-농소간과 오토밸리 연결도로도 구축돼
화물차 물류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행정부시장
중장기 물류기본계획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20조 4천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앞으로 재원조달이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2억여 원의
용역비를 투입했습니다.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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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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