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 원전비리 수사단은 한수원 금품수수와
관련해 체포한 5명의 임직원 가운데
56살 김모 전 영업담당 전무 등 3명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2명은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원전에 펌프와 변압기 등을
공급해왔고, 납품 규모도 3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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