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 영장 청구

입력 2013-07-12 00:00:00 조회수 0

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 원전비리 수사단은 한수원 금품수수와
관련해 체포한 5명의 임직원 가운데
56살 김모 전 영업담당 전무 등 3명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2명은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원전에 펌프와 변압기 등을
공급해왔고, 납품 규모도 3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