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케이블카] '간월재-등억단지' 공영개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12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사업의 핵심인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용역 결과,
등억온천단지와 간월재 노선이 가장 타당한
걸로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2천17년까지 공영개발할 계획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연간 3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울주군 영남알프스 입니다.

지난해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가 개통되면서
행락철 등산객이 하루 3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핵심사업인
신불산 케이블카설치 용역을 실시한 결과,

등억온천단지 복합웰컴센터 예정지에서 간월재 방향 약 2km 구간이 후보지 4곳 가운데 가장
타당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공공용지가 많아 초기 투자비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KTX역 등지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INT▶ 문화체육관광 국장

울산시는 케이블카 개발을 민간에 맡기면
장기화될 우려가 크다고 보고 3~5백억원의 예산을 울주군과 분담해 2천17년까지 공영개발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주민들은 장기간 방치된 등억온천단지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서울주발전협의회

일부 환경단체 반발이 예상되지만
정부가 잇따라 산지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어 케이블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S\/U) 울산시는 오는 16일 주민설명회를 연 뒤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