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중)수사에 속도 내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7-12 00:00:00 조회수 0

◀ANC▶
한수원 간부에게 거액을 건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이
오늘(7\/12)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원전 비리에 대기업까지 개입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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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거액을 건넨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이 오늘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전 영업담당 전무와 현직 영업담당 상무,
그리고 영업부장 등 3명입니다.

cg) 검찰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들이 개인적으로 한수원 납품 업무 책임자인 송 부장에게 로비를 한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검은 돈이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회사 내부의 어느 선까지
로비에 개입했는지 전방위 수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원전 비리에 재계 7위 대기업이
연루된 정황이 속속 포착됨에 따라
검찰 수사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현대중공업이 납품한
원전부품에서 하자나 관련 서류 조작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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