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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 정당의 선거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이채익 위원장을 필두로
일찌감치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야당들도 조직개편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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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당 위원장에
취임한 이채익 의원은 지방과 중앙정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대거 발굴해 사실상 패배한 지난 지방
선거의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INT▶ 이채익 위원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민주당 울산시당도 이상범 전 북구청장을
단장으로 10명의 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다음달 20일
지방선거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영입에
들어가는 한편 9월말까지 별도의 인재영입
위원회 구성도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 심규명 위원장 \/\/민주당 울산시당
이미 지난달 선거기획팀 운영에 들어간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올해 말까지 모든
후보를 확정하기로 하고, 노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후보영입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2창당 작업이 한창인 진보정의당도
전·현직 진보진영 의원들과 접촉하고 있고,
진보신당과 안철수 신당도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후보를 낼 계획입니다.
s\/u)새누리당 울산시당이 일찌감치 선거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후보단일화를 무기로 한
야권의 반격이 어느정도 파괴력을 모을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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