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시)수사에 속도 내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7-13 00:00:00 조회수 0

◀ANC▶
한수원 간부에게 거액을 건낸 혐의로
체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7\/12) 발부됐습니다.

원전 비리에 대기업까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거액을 건넨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현대중공업 임직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전 영업담당 전무와 현직 영업담당 상무,
그리고 영업부장 등 3명입니다.

cg) 검찰은 이들이 개인적으로
한수원 납품 업무 책임자인 송 부장에게 로비를 한 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검은 돈이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회사 내부의
어느 선까지 로비에 개입했는지 집중 추궁하는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잇따른 원전 비리에 재계 7위
대기업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현대중공업이 납품한
원전부품에서 하자나 관련 서류 조작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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