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승격 16년]도시위상을 바꿔놓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지 내일(7\/15)로
꼭 16년을 맞습니다.

울산MBC는 광역시 승격 당시 보여준
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새로운 미래로
다시 뛰자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힘겨웠던 승격과정과 변화된 위상을 설태주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우리나라 공업화의 요람 울산이 16년 전
우리나라 6번째 광역시로 승격했습니다.

당시 합창단의 울산아가씨 노랫 속에
시가지는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김영삼 당시 대통령은 광역시 개청식에 직접
참석해 울산이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중심에
우뚝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김영삼 대통령

승격과정은 힘겨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백만명이었던 울산 인구가 다른 광역시보다
훨씬 적고, 경기도 수원시와 형평성의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무엇보다 도세 감소를 우려한 경상남도의
거센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결집된 역량으로
마침내 광역시 승격을 이뤄냈습니다.

◀INT▶ 이민규 당시 도의원

울산이 독자적 예산과 집행능력을 갖게 되면서 도로와 항만 등 도시 규모는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인구는 117만 명으로 16%, 예산은 3.6배가
늘었고 1인당 소득 전국 1위의 젊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S\/U)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늘의 생태산업도시 울산이 있기 까지는 광역시 승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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