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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울산지역은 사상 유례없는 마른 장마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한두차례 쏟아져 더위를 식히기는
했지만 후텁지근했던 휴일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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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편 시민들.
저마다 집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숲속 놀이기구는
둘도 없는 친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냥 신이 났습니다.
◀INT▶ 홍성준 \/ 대구시 신매동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 최고기온이 31.3도를 기록한
가운데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s\/u) 장마기간에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INT▶ 예보사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무더위.."
월요일인 내일(7\/15)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25도에서 30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까지
상승하고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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