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지방은행의 주식매각이
오늘(7\/15) 공고되면서 인수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늘(7\/15) 공사가 보유한
경남.광주은행 발행 주식 총수의 56.97%를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량 매각한다고 공고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을 비롯한 경남은행 인수추진
위원회가 요구한 지역자본 '우선 협상권
부여'는 공고에 담기지 않아 경남과 울산
상공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는 입찰서류
접수 때까지 지역환원을 위한 정부의
태도변화를 끌어낸다는 전략아래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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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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