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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15) 울산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발령된 가운데 화물차 짐칸에 실려있던
윤활제 스프레이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화물차 짐칸과 뒷유리가
시커멓게 그을려 있습니다.
오늘(7\/15) 오후 1시 10분쯤,
중구 성안동의 한 창고 앞마당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 짐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습니다.
(S\/U) 화재 차량 주변에는
스티로폼 판넬 재질의 건물이 있어
자칫 큰 불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SYN▶ 오OO \/ 화물차 주인
"펑, 펑 하며 불이 나 정신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지목한 화재 원인은
짐칸에서 땡볕에 노출돼 있던
윤활유 스프레이--
◀SYN▶ 경찰 관계자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화재원인을
단정지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윤활유 스프레이 회사 관계자
"터질 확률 없다..한번도 이런 적 없어"
경찰은 국과수 정밀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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