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곤혹..지역 원전업체 긴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15 00:00:00 조회수 0

원전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임·직원 3명이
구속된 현대중공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금품 수수를
임·직원 개인의 비리가 아닌
회사 차원의 로비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 측도
자체 조사와 함께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원전비리 수사에 합류한 울산지검이
울산지역 5개 업체를 수사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져, 해당 업체들도
검찰수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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