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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인 택시기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행위가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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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달려오던 택시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혈중 알코올농도 0.208%의 만취 운전.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택시기사는 네 차례나 음주운전에 적발된
전력이 있었지만 회사측은 몰랐습니다.
◀SYN▶ 택시회사
'우리가 알 수 없다'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부딪힌 택시.
이 택시 기사의 혈중 알코올농도 역시 0.14%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S\/U)시민의 발이라는 이유로 음주 단속 등에서
편의를 제공받다보니 음주사고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겁니다.
음주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택시에도 음주단속을 벌였고,
아니나다를까 영업중인 택시기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혈중 알코올농도 0.114%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INT▶ 경찰
'시민의 편의보다 안전 우선..단속 강화'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택시기사들의
음주운전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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