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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가 기술이전료를 둘러싼
금품 상납 의혹 등으로 감사원과 경찰의
집중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여
유니스트가 개교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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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인 유니스트가
내부투서 문제로 총리실과 경찰청의
조사를 받으면서 개교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CG) 경찰은 이 대학의 직원이
연구 개발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하는
과정에서 받은 포상금 1억여원의
일부가 대학 고위직에게 전달됐는지를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SYN▶ 경찰청
미래창조과학부도 유니스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이에 대해 유니스트는 기술 이전료의
10% 이상을 기여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합법적인 것이며,
고위직 상납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9년 개교한 유니스트는 울산시로부터 15년간 천 500억원, 울주군으로는 10년간
50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도 이번 조사결과가 미칠 파문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U▶ 과기원 전환을 앞두고
법률적 절차만을 남겨 놓은
유니스트에서는,
이번 수사 결과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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