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승격 16년>비약적인 발전..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7-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지 오늘(7\/15)로
꼭 16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울산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내 총생산 전국 1위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외형성장에 가려진 그늘도
적지 않았고, 울산의 미래를 담보할 새로운
동력을 찾는 일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00만 시민의 염원을 등에 업고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1997년 7월 15일,

7천명이었습니다.

지난해말 현재 울산의 인구는 116만 7천명,
꼭 15만명이 늘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6천 2백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죽음의 강'이었던 태화강은 지속적인 투자로
생명의 강으로 부활했습니다.>
 
16년동안 도시공원은 300곳에서 544곳으로,
1인당 도시공원 조성면적은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고래박물관이
들어섰고, 복원중인 태화루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자원화,KTX울산역 신설 등 문화,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습니다.

◀INT▶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이같은 외형성장 뒤에는 그늘도 적지
않았습니다.

공단 조성에 따른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수많은 이주민이 발생했고, 태화강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특히 저출산에 따른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 사회 진입,성숙되지 않은 신성장 동력
인프라로는 앞으로 100년 울산의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INT▶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다행히 새정부의 대선공약 가운데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건설과 국립 산재 재활병원
건립 등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건 희망적입니다.

S\/U)광역시 16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울산이
산업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동북아 중심도시로 거듭나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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