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각 절차 돌입 -s\/s

입력 2013-07-16 00:00:00 조회수 0

◀ANC▶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매각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예고했던 대로 오늘(7\/15)
매각 공고가 났는데 지역 상공계가 요구해온 '우선 협상권'은 빠졌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ND▶
◀VCR▶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주식 매각 공고가
났습니다.

(CG)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게 될
두 은행 발행주식 총수의 56.97% 전량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예비 입찰 제안서 제출은 오는 9월 23일까지
10주간의 시간을 줬습니다.\/\/\/

지역에서 요구해온 '우선 협상권' 부분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가
이미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체적인 상황은 지역 상공계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INT▶홍정효 경남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지역이 끌어오는 게 좋은데 단기간에 자금 모집, 이런 부분이 불투명해 보이고 컨소시엄 자체에 대한 의구심, 그러니까 인수주체가 불분명해 보인단 게 어려움이지 않을까..."

지난 2010년 매각 추진 당시 4주에 불과했던
예비입찰 준비 기간이 10주로 길어진 점은
고무적입니다.

단일 인수자와 달리 지역 컨소시엄은
자금을 모으고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는 예상했던 상황인 만큼 인수 자금 확보 작업과 지역 환원 운동을
계속 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공동위원장)
"경남 도민만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라 120만 울산시민이 함께 하는..."

◀INT▶홍준표 도지사(고문)
"경남도지사와 울산시장이 결집해서 금고를 빼 버리면 부산은행, 대구은행은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장사를 못 합니다."

(s\/u)
정부는 이번 예비 입찰로 후보군을 추린 뒤에
오는 11월쯤 최종 입찰을 거쳐서
연말까지 우선 협상 대상자를 정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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